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설된 도봉·관악 등 2개 구청과 영동출장소 및 편입 분동된 10개 동이 2일 상오 각각 개청식 및 개소식과 현판식을 갖고 이날부터 집무에 들어갔다.
미아리 대지극장과 봉천2동 봉천극장에서 거행된 도봉구청과 관악구청 개청식에는 양탁식 시장을 비롯한 본청 각 국장,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 및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구청장·경찰서장·주민다수가 참석, 두 구청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설된 도봉·관악 등 2개 구청과 영동출장소 및 편입 분동된 10개 동이 2일 상오 각각 개청식 및 개소식과 현판식을 갖고 이날부터 집무에 들어갔다.
미아리 대지극장과 봉천2동 봉천극장에서 거행된 도봉구청과 관악구청 개청식에는 양탁식 시장을 비롯한 본청 각 국장,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 및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구청장·경찰서장·주민다수가 참석, 두 구청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