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피카소」의 딸|불 여인 소송 제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프랑스」 「그라스」시에 살고 있는 「마야·위드마예르」여사(38)는 자기가 고「파블로·피카소」의 딸이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
「위드마예르」여사는 「피카소」와 「마리·테레스·왈테르」와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그녀가 태어날 당시 「피카소」는 「러시아」「댄서」 「율가·코클로바」와 결혼 중이었으므로 「프랑스」법률상 딸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 【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