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분구지역 주민증 정리|7윌1일부터 8월31일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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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6일 서울시 행정구역의 개편과 2개구 신설에 따라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2개월 동안 시편입 지역과 분구지역 안의 주민동륵증을 일제히 정리한다.
경리 대상자는 구역개편과 구신설에 따라 본적지와 주소지가 바뀐 사람으로 본적지 변경의 경우에는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하고 주소지 변경의 경우에는 주민등록증의 이면 기재사항을 현주소지와 같게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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