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가 이기나 해볼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카나베라레조(Canaveralejo) 투우장에서 27일(현지시간) 투우 축제가 열렸다. 콜롬비아 출신 투우사 루이스 볼리바르, 스페인 출신 안토니오 페레라와 이반 팬디노가 멋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