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철저 규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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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9일 로이터 합동】법무장관에 임명된「엘리어트·리처드슨」씨는 9일「워터케이트」도청사건의 진상을 끝까지 철저하게 규명하겠다고 다짐했다.
「리처드슨」씨는 이날 그의 법무장관 임명에 대한 상원 인준의 첫 조처로서 열린 상원 법사 위원회 청문회에서 그같이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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