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엔 개장 않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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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는 7일 앞으로 매주 월요일에는 어린이 대공원의 문을 열지 않기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월 오일 하룻 동안 공원 안의 각종 시설물을 정비하고 망가진 잔디를 손질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또 오는 일까지 공원 안의 공중 변소, 분수대, 「벤치」 , 매표소, 주차장, 휴식장소 등 각종 부대시설을 대폭 확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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