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고기불매운동을 주도했던 여성대표 1백50명은 12일 전국소비자총회를 결성하고 미국 소비자들에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을 『무육일』로 정할 것과 일체의 고기를 사지 말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
이 불매운동 지도자들은 또한 오는 5월5일을 비싼 식품 값에 항의하는 『전국 소비자 항의의 날』로 정하고 주부들의 가두「데모」를 비롯한 각종 항의방법을 계획 중. 【워싱턴 합동】
최근 미국의 고기불매운동을 주도했던 여성대표 1백50명은 12일 전국소비자총회를 결성하고 미국 소비자들에게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을 『무육일』로 정할 것과 일체의 고기를 사지 말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
이 불매운동 지도자들은 또한 오는 5월5일을 비싼 식품 값에 항의하는 『전국 소비자 항의의 날』로 정하고 주부들의 가두「데모」를 비롯한 각종 항의방법을 계획 중. 【워싱턴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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