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서 부참이면 아주경기 불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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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경29일UPI동양】주일 일본 「을림픽」위 (JOC) 새위원강으로 피선뒨 「다바다·
마사지」(74)전일본수영연맹 명예회장은 『더이상 「스포츠」와 정치의분리를 주장하는것은 「난센슨 』 라고 전게, 내년 9월 「이란」 의수도 「테헤란」 서열리는 제7회「아시아」경기대회에 중공이 불참하면 대회개최는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이날 당선소감에서앞으로 중공이 지난56년 「멜버른·올림픽」때 자유중국의 참가로 탈퇴했던 국제「올림픽」 위 (IOC) 에의 복귀및 여타세개 「스포츠」기구에의 진출없이는 진정한 세계「스포츠」계의 평화구현은 없을것이라고 말함으로써 JOC가중공 「스포츠」의 국제무대진출을적극 후원할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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