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오7시40분쯤 서울 중구 회혜동2가78 이충희씨(49)의 담배 가게에서 불이나 담배 가게와 이웃 서울식품하치장(주인 서효택·55)등 25평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용접공 정동식씨(37)가 담배 가게 덧문을 닫기 위해 산소용접을 하다 불티가 판자 벽에 옮겨 붙어 일어났다.
이불로 서울식품하치장에 두었던 「마가린」2천「파운드」(시가3백 만원)등 모두4백 만원의 피해를 냈다.
12일 하오7시40분쯤 서울 중구 회혜동2가78 이충희씨(49)의 담배 가게에서 불이나 담배 가게와 이웃 서울식품하치장(주인 서효택·55)등 25평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용접공 정동식씨(37)가 담배 가게 덧문을 닫기 위해 산소용접을 하다 불티가 판자 벽에 옮겨 붙어 일어났다.
이불로 서울식품하치장에 두었던 「마가린」2천「파운드」(시가3백 만원)등 모두4백 만원의 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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