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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더 이상은 못 참아' 2.8%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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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사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가 2.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까지 치솟았다.

17일(화) 방송된 ‘더 이상은 못 참아’ 97회에는 아들의 상견례 자리에 나간 선호(선우재덕)와 정숙(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는 70대 노부부가 아내의 죽음의 위기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다.

‘더 이상은 못 참아’ 후속으로 방송되는 ‘귀부인’에는 서지혜, 박정아, 장미희, 선우은숙 등이 출연한다. ‘귀부인’은 식모 딸과 재벌이라는 다른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다음달 13일 저녁 8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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