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애 국방상 회담 이스마일 어제 착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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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모스크바 26일 AFP 합동】「아메드·이스마일」 「이집트」국방상이 소련정부의 빈객으로 5일간 소련을 방문하기 위해 군사 사절단을 이끌고 26일 「카이로」로부터 이곳에 도착했다.
「이스마일」장군은 공항에서 그를 맞이한 「안드레이·그레츠코」 소련 국방상과 27일 0시(한국시간 ) 회담에 들어갔는데 「이스마일」 국방상의 소련 체재기간은 이날 처음으로 「모스크바」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에 의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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