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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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 남북 월에 최후통첩. 이리 치고 저리 치고 손뼉도 얼얼.
「닉슨」내년에 방한 설. 지나는 길에 생색이라도 내려는 게지.
수월찮은 한·일 석유회담. 오월 동주 하니 제자리 뺑뺑.
고교· 대학입시 전면 개편방침. 조삼과 모사, 어느 쪽이 좋겠는지.
오늘 동지. 이 기나긴 밤엔 무슨 가락이 가장 어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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