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확대·통상타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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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아·중동지역에 공관확대, 통상증진 등을 위해 3일 중동지역5개국과 서부「아프리카」6개국에 20일간 예정으로 특별사절단을 파견했다.
문덕주 주이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반은 「레바논」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등 5개국, 최경록 주영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서부「아프리카」반은 「나이지리아」 「토고」 「「다오메」등 6개국을 순방하며 10월 유신, 남북대화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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