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후 입장권 사기 위해 밤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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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영국의 유명한 「롤링·스튼즈」「보컬·그룹」의 내년1월1일 동경공연입장권을 먼저사기 위해 30일 밤 약4천명의 고교 및 대학생들이 동경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밤을 새우고있다. 앞의 두 여학생은 추위를 이기지 못해 포장「박스」속에 들어가 몸을 녹이고있다. 【동경 1일 AP전송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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