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보험제 신설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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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재무부는 해외투자보험제의 신설 등 수출보험법의 제정을 추진중이다.
이 제도는 앞으로 국내업자의 해외자본진출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재무부는 수출보험법 개정에서 수출보험의 보상비율을 현75∼85%에서 90%로 높이고 수출보험료율을 현행보다 5.8%내지 20% 낮출 계획이다.
현재 수출보험은 재보험회사에서 전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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