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 급행버스노선 일부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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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지역주민 교통소통 대책으로 21일부터 급행37번「버스」노선 (이문동∼여의도아파트)을 일부 변경했다.
변경내용은 지금까지 이문동∼서울대교∼여의도「아파트」간을 왕복 운행하던 것을 순복음교회 앞을 경유하여 다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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