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노인 심장에 유언에 따라 말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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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런던 UPI동양】「런던」의 한 은행 지배인 「헤럴드·웨스트」씨가 90세로 죽자 의사는 유언에 따라 그가 죽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그의 심장에 말뚝을 꽂았고 장례 때는 혹시 그가 살아날지도 모를 경우를 생각해서 관에 못을 박지 않고 매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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