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탄 평화협정 발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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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다르에스살람7일 AP동화】「우간다」와 「탄자니아」는 오는 19일까지 양국의 군대를 국경 10km 밖으로 철수시킬 것에 합의했다고 7일 밤 발효한 평화협정이 밝혔다고 「존·말레셀라」 「탄자니아」외상과 「와누메·키베디디」 「우간다」외상은 「소말리아」외교담당 국무감 「오마르·아테」씨의 중재로 이틀간의 협상 끝에 이와 같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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