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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 사절 방일 예정 늦춰 20일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 6일 동양】북한 국제 무역 촉진 위원회 부위원장 김석진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경제 사절단이 예정을 늦춰 오는 20일께 일본에 도착할 것이라고 일조 무역 협회가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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