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WBS) 프로젝트 성과전시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 '월드베스트소프트웨어(WBS) 프로젝트 성과전시회'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WBS 홍보관에서 열렸다. 이기섭(뒷줄 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과 박일준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시민이 통번역솔루션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통해 외국인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있다. WBS 프로젝트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중소기업 및 연구소, 대기업을 포함한 149개 기관이 협력한 연구개발 사업이다. 4700여명의 개발인력이 참여했고 민관합동 2600억원이 투입됐다. 전시회는 건축설계솔루션, 병원정보 솔루션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소개되며 4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