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사관 주변 경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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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주한「이스라엘」대사관(용산구 동빙고동309) 에는 23일 정기주말 휴무로 굳게 문이 닫혀 있었다.
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하루평균 10여 통의 편지와 2개정도의 소포가 배달되고 있는데 「아랍·게릴라」들의「테러」행위가 시작된 뒤 대사관자체에서 배달된 우편물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해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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