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제일건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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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머무르는 사람을 생각해 건강한 생활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건축을 시작하기에 앞서 단순히 디자인 뿐만 아니라 한번 더 고려해봐야 하는 필수사항이 하나 있다. 바로 현명한 건축재의 선택이다.

단열성이 콘크리트의 4배, 벽돌의 6배, 석재의 15배를 이뤄 그 자체 만으로도 단열 및 보온효과가 뛰어난 황토와 목재는 최근 선호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황토건축, 목재건축을 문의하는 이들 역시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건축설계로 사람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건축전문업체가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 경주지역의 건축 전문가 ‘제일건축’(대표 이규천)이 그 주인공이다.

언제나 자연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건강한 건축을 시공하는 일에 앞장서는 ‘제일건축’(http://sungjijeil.co.kr/)은 신축, 중축, 주택, 아파트 수리 공사를 비롯해 조립식주택, 황토주택, 목조주택 등 전문적으로 시공하는 건축업체이다.

자재 선별 시 단가대비 최고의 상품을 고려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A/S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고객의 최상의 만족과 행복을 추구하는 만큼 상담과 시공, 하자보수에 이르기까지 ‘제일건축’만의 노하우로 책임을 다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

특히 보다 세심한 시공을 추구하는 ‘제일건축’표 황토주택은 자체의 단열성이 우수하고 목조주택은 구조재로 사이의 중공 부분은 단열재로 쉽게 시공되며, 개구부 주변과 부재의 접합부위는 밀폐성이 뛰어나 높은 에너지 효율성으로 인해 난방비를 30% 정도 절감할 수 있어 인기 역시 매우 높다.

환경오염과 새집증후군 등의 이유로 인한 천식, 아토피 등으로 고생하는 현대인이라도 친환경 황토주택에서 머물면 자연 속에서 지내는 것과 같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기에 최근 6월 24일 경에는 SEN 서울경제TV <현장탐방 오늘>에서 촬영하기도 했다.

게다가 모든 공사는 안전을 기본 원칙으로 구조적인 사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 역시 ‘제일건축’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 중 하나.

특히 주부들의 취향에 맞춰서 최대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거공간과 생활 공간을 추구하며 최대한 사용하기 편리한 건축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어 경주조립식건축, 경주인테리어, 경주리모델링, 경주전원주택 등으로 입 소문이 자자하다.

이에 경부그 경주건축 전문 ‘제일건축’의 이규천 대표는 “보다 고급화 된 기술 축적과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창의적인 생각으로 주택시공 업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최고의 디자인, 성실한 시공, 철저한A/S 등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주택을 선사 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전했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사람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제일건축’의 건축안내 및 상담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 054-742-220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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