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미싱부품 등 KS표시 추가공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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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상공부는 자전거 및 「미싱」부품 19개에 대한 KS표시 명령을 18일 자로 추가공고, 모두 36개의 부품에 대해 KS표시를 받도록 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것은 자전거용 차체를 비롯한 10개 자전거 부품과 수령밀대 등 9개 가정용 「미싱」부품이다.
상공부는 이날 또 기성복 「메이커」인 한국양복총판(대표 박승선)의 상의 6종, 하의 10종 등 16종의 기성신사복에 대해 KS표시를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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