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전적 2승3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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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일 서울 운동장에서 열린 한·일 친선 야구 제5차 전에서 일본 근기대 「팀」은 육군과 투수 전 끝에 8, 9회 초에 3점을 얻어 3-2로 신승, 내한이래 2승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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