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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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중 일 수상, 현 단계에선 북한승인 않겠다. 정치가의 말도 중천금일까.
미국무성서 북한노동당원 1백60만이라고. 나머지는 모두 비당원인가?
석달에 국영업체비영 8천건. 먹어도 먹어도 끄떡없으니 장하지.
「호텔」투숙에 외국인 우선. 엽전이 「호텔」이라니 분수도 없이.
폭서의 나날. 예라 더위나 실컷 먹으면 배라도 부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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