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구타 격분 총질 술버릇 나쁜 부친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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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툴루즈(프랑스) AFP합동】14세 된「프랑스」의 소년이 술만 먹으면 어머니를 때리는 아버지의 만행을 보다못해 총탄9발로 아버지를 쏘아 죽이고 경찰에 자수.
이 소년은 아버지의 주벽에 견디다 못하여 더 이상 어머니를 못 때리게 하려고 총질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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