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악어떼 위로… ‘아찔한 경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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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세인트 오거스틴 악어 농장에서 관광객 에바 마틴이 악어 연못 위에서 공중 케이블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매니저 스캇 브라운이 악어 농장 체험 코스 49개 중 첫 번째 장애물 앞에 서있다. 설립된 지 120년 된 세인트 오거스틴 악어 농장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여기에는 거의 멸종된 필리핀 악어를 포함해 전 세계 23종의 악어들이 살고 있다. 이 사진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촬영됐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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