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못되면 자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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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방콕 AFP합동】「비치트·분야호트라」 박사가 이끄는 「타이」 의사 「팀」은「타이」 최초의 성전환수술을 실시하여 「레크·호캄」(26)이란 사나이를 여성성기를 갖춘 완전한 여성으로 재생시켰다.
기혼자인 그는 자신의 남성성기를 여성성기로 바꿔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위협하는 통에 의사들은 수술에 동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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