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TV 외화 2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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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문공부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금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영화 제작권 배정을 위한 2·4분기 「시나리오」 사전 심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번 사전 심사에는 24개 제작사가 사당 3편, 모두 71편의 작품을 제출했는데 심사 결과 30편이 합격, 제작권을 배정 받았다.
◇안양 영화=「3일 천하 김옥균」「김 선생과 어머니」 ◇한진 흥업=「어머니의 성좌」「똘똘이의 모험」 ◇우진 「필름」=「호반의 메아리」「고향엔 진달래」 ◇새한 「필름」=「여선생」「정 따라 웃음 따라」 ◇합동 영화=「신부들」「젊은 영웅들」 ◇대양 영화=「우리의 팔도 강산」「제3의 추적」 ◇연방 영화=「향전」「몸 전체로 사랑을」 ◇남화 흥업=「꽃반지 끼고」「어머니의 영광」 ◇삼영「필름」=「삶」「대 추격」 ◇유림 흥업=「조국에 바치련다」「인생 우등생」 ◇한국 영화=「별난 장군」 ◇한국 예술=「비원」 ◇세기 상사=「해바라기 선생님」 ◇양지 영화=「호랑이 장군」 ◇대영 흥행=「부」 ◇영진 영화=「여대생 또순이」 ◇명보 「필름」=「의병과 흥의 장군」 ◇「뉴·코리아」=「씻긴 불」 ◇태창 영화=「속요화배정자」 ◇보한 산업=「즐거운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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