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트리 공개, "임신 5개월 맞아?" 트리 앞에서 '활짝'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소유진 트리 공개 (사진=소유진 트위터)

 
‘소유진 트리 공개’.

배우 소유진 트리 공개 사진이 화제다. 임신 소식을 전한 소유진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소유진은 25일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과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성공! 남편 회사 복도에 직원 분들과 같이 만든 거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색색의 방울과 예쁜 장식품으로 꾸민 큰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보인다. 소유진은 임신 5개월인데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임신 5개월 소식이 알려진 후 소유진은 “축하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란 글과 아기 초음파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소유진 트리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임신 5개월에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행복해 보인다”, “소유진 트리 공개,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나네”, “소유진 임신에 초음파 사진에 트리 공개까지… 오늘 소유진 소식이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