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순회 노래 공연|YMCA 합창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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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YMCA합창단은 서울시가 벌이고 있는 시민합창운동을 지원, 20일부터 3일 동안 각 구를 순회하면서 어머니합창단과 합께 노래를 불러 시민들에게 건전한 가요를 보급키로 했다.
YMCA합창단은 20일에 동대문·성동·영등포·용산 등 4개 지역과 22일에 중구·마포구·서대문구, 23일에 성북·종로구를 순회한다.
각 구 순회일정 및 지역은 다음과 같다.
▲20일 하오6시=낙산「아파트」, 성동여실 강당, 봉천2동 고개절개지, 효창공원
▲22일 하오4시=남산야외음악당, 마포「아파트」, 금화「아파트」
▲23일 상오11시=성신여대
▲23일 하오6시=「파고다」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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