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화분으로 단장되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오색영롱한 꽃으로 눈길을 모으던 신세계백화점 앞 분수대가 올해는 물 뿜기 시작한지 2개월이 되도록 화분 하나 놓이지 않아 을씨년스런 모습을 드러내놓고 있다.
서울시 녹지과는 지난 10일 시청 앞과 시청사 계단에 「플라스틱」화분을 진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는데 신세계 앞 분수대는 녹지대 하나 없어 분수의 물줄기마저 시원한 감을 덜게 하고 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해마다 화분으로 단장되어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오색영롱한 꽃으로 눈길을 모으던 신세계백화점 앞 분수대가 올해는 물 뿜기 시작한지 2개월이 되도록 화분 하나 놓이지 않아 을씨년스런 모습을 드러내놓고 있다.
서울시 녹지과는 지난 10일 시청 앞과 시청사 계단에 「플라스틱」화분을 진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는데 신세계 앞 분수대는 녹지대 하나 없어 분수의 물줄기마저 시원한 감을 덜게 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