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공문서에 한글전용 계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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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문교부의 교육한자선정과 상관없이 각종 공문서와 홍보매체에 한글을 계속 전용할 방침이다.
윤주영 문공부장관은 8일『교육한자의 선정은 아직 시험단계에 있으므로 각종 공문서작성 등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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