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 한 병에 35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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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뉴요크」의 양조업자인 「조셉·H·체멜」씨가 23일 이곳 「뉴요크」의 경매에서 9천2백「달러」(3백50만원)를 주고 구입한 40.67㎏이 나가는 1929년산 「사토·무등·로드실드」포도주의 거대한 병을 들고 웃고 있다. 【뉴요크23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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