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8년만의 아버지 아기 더 낳겠다 기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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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쿠알라룸푸르 로이터동화】금년에 1백8세인 「하산·빈·펜굴루·유소프」씨와 그의 19세 난 부인은 한관 짜리 튼튼한 옥동자를 분만. 2년전까지도 총각이었던 「하산」씨는 1백여년만에 아버지가 되는 즐거움에 앞으로 생기는 대로 아기를 낳겠다고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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