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코트라 섬 와디딕삼(Wadi Diksam)지역 언덕에 19일(현지시간)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이 식물들은 몸에 물을 저장하고 있어 뚱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멘 본섬 남쪽으로 약 380km 떨어진 아라비아해에 위치한 소코트라 섬에는 독특한 새,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지난 2008년 7월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됐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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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트라 섬 와디딕삼(Wadi Diksam)지역 언덕에 19일(현지시간)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이 식물들은 몸에 물을 저장하고 있어 뚱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멘 본섬 남쪽으로 약 380km 떨어진 아라비아해에 위치한 소코트라 섬에는 독특한 새,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지난 2008년 7월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됐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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