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에 답례하는 「채플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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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0년만에 미국으로 돌아온 희극 왕 「찰리·채플린」부처가 4일 밤 이곳 「필하모닉·홀」의『「채플린」에의 경의』축제에서 「발코니」로부터 관중을 향해 「키스」답례를 하고있다.【뉴요크4일UPI전송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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