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한 위문금품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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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지난 1월15일부터 2월15일까지 취약지구의 국군장병과 경찰관 및 향토예비군을 위해 모은 위문금품(위문금 4백4만1천8백40원·위문품 7천9백41점)을 7일 동양방송 김덕보 사장(오른쪽)이 원호처 이강천 관리국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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