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잡기 어린이 옥상에서 추락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5일 하오 5시20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 636의 1 염수영씨 (42) 집 2층 옥상에서 장은수 군 (11·아현 국교 3년)이 동네 어린이들과 술래잡기를 하다가 떨어져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