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서 세계 「타이」미국 헤닝양 5백m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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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빈21일AFP합동】「스피드·스케이팅」세계선수권 보유자인 미국의 「앤·헤닝」양은 20일 「인스부르크」에서 거행된 여자5백m 빙속경기에서 42.6초를 「마크」, 그의 종전 세계신기록과 「타이」를 기록했다.
「헤닝」양은 또한 이날 1천m 경기에서 소련의 「티토파스」의 세계기록에서 1초10이 모자라는 1분28초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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