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배구 상비군-전지훈련 위해 도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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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뮌헨·올림픽」에 대비하여 구성된 남녀 배구 상비군이 20일 하오 도일, 25일간의 전지훈련을 갖는다. 70년 상비군의 구성 이후 세 번째 전지훈련을 맞는 상비군은 남녀 모두「오까야마」·「나고야」·「오오사까」 등지에서 일본「팀」과의 공식경기와 함께 훈련을 실시한다.
◆상비군
◇남자부 ▲총감독=김만룡 ▲체력담당=박지국 ▲감독=박진관 ▲코치=이규소 ▲선수=최종옥 이용관 정동기 김귀환 김충한 이선구 이춘표 김건봉 진준탁 김길태 김용안
◇여자부 ▲감독=최이식 ▲ 코치=전호관 ▲선수=강미화 김영자 이인숙 이순복 최숙 윤영내 박인보 유경화 유정혜 이경애 이영해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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