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소방과장 졸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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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시경 소방과장 허환 총경(53)이 9일 새벽 0시10분쯤 서울 동방 창고 화재의 뒤처리 등을 끝내고 귀가하다 졸도, 국립의료원 별관2층 15호실에 입원했다.
담당 의사는 과로에 따른 심장장애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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