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슈발즈」씨 명동 화랑서 도기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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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국인 도예가 「디·슈발즈」씨(계명대 회화과 교환교수)의 한국 접시·꽃병·컵 대접 등을 주로 한 도기전이 4일∼10일 명동화랑(서울 충무로1가)에서 열리고 있다.
북「아이오아」주립대학에서 도예학을 공부하고 「몬드레인」대학과 「루터」대학의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슈발즈」씨는 실험적인 도기 56점을 갖고 전시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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