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재단신임총재 「롤런드·R·디마코」박사(61·사진)가 부인과 함께 4일 상오11시35분 NWA기 편으로 내한했다.
전 총재 「유진·테일러」씨의 후임으로 총재직을 맡은 「디마코」박사는 한국내 재단활동을 살펴보고 13일 이한 할 예정이다. 64년에 내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는 「디마코」박사는 총재부임 소감에서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마지막 봉사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었다.
한미재단신임총재 「롤런드·R·디마코」박사(61·사진)가 부인과 함께 4일 상오11시35분 NWA기 편으로 내한했다.
전 총재 「유진·테일러」씨의 후임으로 총재직을 맡은 「디마코」박사는 한국내 재단활동을 살펴보고 13일 이한 할 예정이다. 64년에 내한,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대한민국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는 「디마코」박사는 총재부임 소감에서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마지막 봉사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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