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련수강" 서약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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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학교 문을 연 서울시내 각 대학이 교련수강서약서와 추가수강신청을 받고있다.
4일 상오까지 서울대는 총 수강대상학생 6천6백20명 중 약 절반인 3천6백65명이, 성균관대는 2천7백여 명 중 3백여 명이 각각 서약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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