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지 유휴 많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수원】▲농림위(1반)=경기도청감사에서 천명기 의원(신민)은 67년에 32만ha이던 농경지가 올 들어 3만2천ha가 공장부지나 주택지로 변경됐다고 지적, 예방조치를 물었으며, 김중태 의원(공화)은 농경지가 농민 아닌 사람의 소유로 되어 1백46정보가 유휴상태로 방치된데 대한 진상과 대책을 따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