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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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두 중국안 반대국에 미 외원 삭감? 순진한 데가 있어.
야 의원 질문서에 답변, 『두 의원 스스로 물러난 것』. 자 이러니 어쩌지.
은행여신담당 임원·부장 경질. 여신이 엉망인 것만은 사실인 듯.
수도요금 새해에 인상. 시민에의 새해선물, 좀 산뜻한 착상 못하나
억대 도박 4개 조직 적발. 그들만 나무랄 수도 없지, 온통 세상이 「악몽에 굴복」하는 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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