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휘황찬란' 미녀들의 전통의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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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베이거스 몰에서 '미스 유니버스' 전통의상 콘테스트가 열렸다. 올 미스 유니버스에 출전한 미스코리아 김유미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 외에도 러시아, 브라질, 영국, 스위스 등 각국에서 참가한 85명의 미녀들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선보였다. '제62회 미스 유니버스' 미인대회는 오는 9일 모스크바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열린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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