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진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문교부장관기 쟁탈 제4회 전국 남녀학생 종별 탁구대회 이틀째 경기 남중부 결승전에서 대전중의 김철환은 동료인 임재경을 2-1로 눌러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중부단식 준결승전에서는 신 광 여중의 유영미와 계성 여중의 최명심이 각각 이경주(시은여중)와 이의자(문영 여중)를 격파,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남녀 국민 교 경기에서는 지방세가 서울 세를 눌러 주목을 끌었다.
15일 신진공고 체육관에서 열린 문교부장관기 쟁탈 제4회 전국 남녀학생 종별 탁구대회 이틀째 경기 남중부 결승전에서 대전중의 김철환은 동료인 임재경을 2-1로 눌러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중부단식 준결승전에서는 신 광 여중의 유영미와 계성 여중의 최명심이 각각 이경주(시은여중)와 이의자(문영 여중)를 격파,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남녀 국민 교 경기에서는 지방세가 서울 세를 눌러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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