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동양 밴텀급 4위인 장규철이 일본의 동급 4위인 구로자와(24)와 28일 하오7시 장 충 체육관에서 논타이틀 10회전을 벌인다.
한국경량급의 유망주인 장규철은 이번 대전을 계기로 국내 챔피언 및 동양 타이틀에 도전할 것이 예상되는데 구로자와는 33전18승(3KO)1무14패를 기록하고 있는 중견 복서로서 그와의 대전은 그 동안 장 선수의 발전을 시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복싱 동양 밴텀급 4위인 장규철이 일본의 동급 4위인 구로자와(24)와 28일 하오7시 장 충 체육관에서 논타이틀 10회전을 벌인다.
한국경량급의 유망주인 장규철은 이번 대전을 계기로 국내 챔피언 및 동양 타이틀에 도전할 것이 예상되는데 구로자와는 33전18승(3KO)1무14패를 기록하고 있는 중견 복서로서 그와의 대전은 그 동안 장 선수의 발전을 시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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